노래 가사 번역

【L4mps】 ivory 가사/번역

18tripmo 2024. 7. 17. 00:09

 
 
 
 
 
思い通りにいかない毎日や
오모이 도오리니 이카나이 마이니치야
생각대로 되지 않는 매일이나

纏わりついたしがらみだって
마토와리 츠이타 시가라미 닷테
뒤엉켜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라도

手離す勇気もたまには必要さ
테바나스 유우키모 타마니와 히츠요우사
놓아버릴 용기도 가끔은 필요해

解き合う白昼夢の空
호도키 아우 하쿠츄무-노 소라
함께 풀어가는 백일몽의 하늘

幸せ運ぶ一輪の花
시아와세 하코부 이치린노 하나
행복을 전하는 꽃 한 송이

きっとオレには似合わないから
킷토 오레니와 니아와 나이카라
분명 나와는 어울리지 않으니까

匙加減ひとつで様変わる情景に
사지카겐 히토츠데 사마가와루 죠우케이니
손짓 조금으로도 변하는 광경에

容易く移ろう気持ちのよう
타야스쿠 우츠로- 키모치노 요우
쉽게 져버리는 마음처럼

お天道様が落とした影も
오텐도사마가 오토시타 카게모
해님이 떨어뜨린 그림자도

日が暮れた頃には消えてなくなってる
히가 쿠레타 코로니와 키에테 나쿠낫테루
해가 질 때쯤엔 사라져 있어

遠ざけた幸せが
토오자케타 시아와세가
멀리했던 행복이

知らない誰かのところへ不時着して
시라나이 다레카노 토코로에 후지챠쿠시테
모르는 누군가의 곁에 불시착해서

ボクらは それを見守ってる
보쿠라와 소레오 미마못테루
우리는 그걸 지켜보고 있어

今夜だけは 踊っておくれ
콘야다케와 오돗테오쿠레
오늘밤만큼은 함께 춤추자

何もかもすべて 忘れてしまおう
나니모카모 스베테 와스레테 시마오-
뭐든 전부 잊어버리자

息継ぎ程度の今日でいいさ
이키츠기 테이도노 쿄-데 이이사
한숨 돌릴 정도의 오늘이면 된 거야

夕べの微睡みに溶け出す ivory
유우베노 마도로미니 토케다스 ivory
저녁의 선잠에 녹아드는 ivory
 
 
やってらんない過去を嘆いては
얏테란나이 카코오 나게이테와
참을 수 없는 과거를 한탄하고는

逃げ場のない現実に追いやられて
니게바노나이 겐지츠니 오이야라레테
도망칠 곳도 없는 현실에 쫓겨서

くだを巻いた 理想郷に夢現
쿠다오 마이타 리소-쿄-니 유메우츠츠
이해받지 못할 이상향에 비몽사몽

ぼんやり浮かんだ有象無象
본야리 우칸다 우조-무조-
어렴풋이 떠오른 유상무상

溜め息 右往左往
타메이키 우오-사오-
한숨을 내쉬고 우왕좌왕

まことしやかなマヤカシも
마코토시야카나 마야카시모
그럴듯한 거짓말도

いつかココロの中 芽吹いて
이츠카 코코로노 나카 메부이테
언젠가 마음속에서 싹을 틔우고

咲いては枯れを繰り返して
사이테와 카레오 쿠리카에시테
피고 지기를 반복해서

種を蒔いてしまうかもね
타네오 마이테 시마우 카모네
씨를 뿌려버릴지도 몰라

広い世界の片隅で
히로이 세카이노 카타스미데
넓은 세상의 한 구석에서

生まれてしまった寂しさなんて
우마레테시맛타 사미시사난테
태어나버린 외로움이라니

ひとつに溶け合ってしまえば...
히토츠니 토케앗테시마에바
녹아서 하나가 되어버리면...

降り注ぐ運命(さだめ)の先には
후리 소소구 사다메노 사키니와
쏟아져 내리는 운명의 저 편에는

幾つものドラマが待っているはずだよ
이쿠츠모노 도라마가 맛테이루 하즈다요
여러 개의 드라마가 기다리고 있을 거야

満ち溢れ 宿る光が
미치 아후레 야도루 히카리가
차고 넘치고 깃든 빛이

糸のように人生を織りなして
이토노 요우니 진세-오 시바리나시테
실처럼 인생을 묶어버려서

今夜だけは 踊っておくれ
콘야다케와 오돗테오쿠레
오늘밤만큼은 함께 춤춰줘

何もかもすべて 忘れてしまおう
나니모카모 스베테 와스레테 시마오-
뭐든 전부 잊어버리자

息継ぎ程度の今日でいいさ
이키츠기노 테이도노 쿄-데 이이사
한숨 돌릴 정도의 오늘이면 된 거야

夕べの微睡みに溶け出す ivory
유우베노 마도로미니 토케다스 ivory
저녁의 선잠에 녹아내리는 ivory
 
 
 
 


의역, 오역 O